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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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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수행 개발자 남궁욱 대리

Q. 본인과 본인이 속해있는 부서를 소개 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사업수행부서 결재수행팀 4년 차 개발자 남궁욱 대리입니다.
결재수행팀은 수행 파트와 지원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수행파트의 경우 배정 받은 특정 고객사의 전자결재 영역 개발을 수행합니다. 비상주 프로젝트(본사 근무)의 경우 상황에 따라 프로젝트를 여러 개 진행할 수도 있지만, 보통은 하나의 프로젝트를 전담해서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원 파트의 경우 수행파트의 기술지원 및 내부 교육을 전담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시면 돼요.

Q. 부서에서 본인이 맡은 역할과 하루 일과를 소개 해주세요.

A. 제가 속한 지원 파트의 경우에는 수행 파트의 기술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팀 내에 신규 입사자 발생 시 2주 간의 자체 교육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기술적으로 이슈가 있는 프로젝트의 경우 단발성 지원을 통해 이슈를 해결하며, 특정 사례 및 경험을 통하여 내부 교육 자료를 만드는 업무를 수행 합니다.
본사 근무 시에는 매주 월요일에 팀 내 주간 회의를 합니다. 주간 회의를 통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이슈 및 작업 내역을 팀 간 공유하고, 프로젝트 상주 근무자의 경우 WBS를 통해 주간 작업 내역을 내부적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Q. 팀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타 부서와의 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결재 수행팀의 경우 전자결재 시스템의 분석/설계/개발 하고 있으며,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수행파트, 수행을 지원하는 지원파트로 나뉘게 됩니다.
프로젝트 수행 중에 그룹웨어 기능 중 근태, 휴가 등 내부적으로 연계되어야 하는 기능들이 있다면 같은 협업수행팀과 협의를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프로젝트 간 본사의 기술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업지원본부 또는 기술연구소와 협의를 통하여 진행되기도 합니다.

Q. 해당 직무를 선택한 이유와 역량 성장을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나요?

A. 그룹웨어의 꽃은 ‘전자 결재’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기업에서 의사 결정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많은 협업과 의사 결정을 통해 회사가 성장한다고 생각하는데, 해당 관점에서 시발점이 될 수 있는 그룹웨어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하여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Q.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요?

A. 폭넓은 시야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개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내가 몸담고 있는 프로젝트의 업무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수행할 수 있으려면 앞에 주어진 문제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가 진행되어야 하는 방향성과 현재 상황을 명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 문제해결을 중점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전체를 바라보며 조율할 수 있는 폭넓은 시야가 필요한 역량이라고 생각됩니다.

Q. 코비젼은 어떤 회사이며, 코비젼만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A. 코비젼은 협업을 만드는 회사이며 그 어떤 회사보다 협업을 잘하는 회사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인 성향보다는 문제 해결을 위하여 그 누구보다 앞장서는 팀이 있고, 그 팀에 소속되어 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Q. 코비젼에 입사하길 잘했다고 생각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우리라는 단어가 생각나는 순간이 있어요.
개인이나 회사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코비젼에선 협업이라는 것을 어떤 회사보다 잘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회사라고 생각해요!
코비젼 동료들과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났을 때, '우리가 해냈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 순간에는 ‘입사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든답니다.

Q. 미래의 동료들에게 회사와 팀 자랑을 해주세요!

A. 내부적으로 협업 및 의사소통이 없으면 개인도 기업도 성장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 그러한 부분을 조율하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환경이 쉽게 주어지며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어야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코비젼, 그리고 결재수행팀 내부적으로 잘 진행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