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본인과 본인이 속해있는 부서를 소개 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저는 사업지원본부 협업제품팀에 소속되어 있는 이선우 사원입니다.
저는 IT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입사한 지는 7개월 차가 되었습니다. 현재 제가 속해 있는 부서는 협업제품팀이고 주 업무는 그룹웨어 협업 제품 품질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팀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타 부서와의 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협업제품팀에는 기본파트, 확장파트로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 파트에서는 주로 제품 교육과 JAVA 제품 신규 개발을 맡고 있고, 확장 파트에서는. NET, JAVA 제품들의 오류/개선 건 처리를 주로 맡고 있습니다.
타 부서와 협업 할 때는 품질관리 게시판을 통해 제품 개선/오류 건 접수를 받고 있으며, 품질관리 게시판을 통해 접수 된 오류/개선 건을 처리하며, 제품을 개선하고 있는 제품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다른 직군 부서와의 협업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A. 저는 소통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회사에 처음 들어와서 가장 어려웠던 부분이 내가 한 일에 대해 설명하는 것이었습니다. 긴장을 덜고 소통할 내용을 정리해 둔다면 훨씬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담당하고 있는 직무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협업제품팀의 매력은 새로운 업무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새로 생기거나, 변형되는 제품을 관리하면서 지루할 틈 없는 하루하루가 설레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또한, 2주마다 정기 배포로 본인이 처리한 개선/오류 건을 확인하면서 책임감과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업무 수행 시 가장 기억에 남는 성취의 순간과 그 과정을 이야기 해주세요.
A. 저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입사하고, 처음으로 제품에 코드를 반영했을 때입니다.
현재 반응형 포탈에 있는 임직원 소식 팝업 관련 작업을 약 한 달간 진행했었는데, 사수님과 부장님의 도움으로 무사히 배포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부장님께서 데뷔를 축하한다고 해주셨던 말씀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납니다.
Q. 코비젼은 어떤 회사이며, 코비젼만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A. 저에게 코비젼은 개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곳이며, 함께 일할 때 시너지가 더 발생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퇴근 후 운동하고 있는데요. 복리후생 제도를 통해 운동 비용을 지원 받아 본인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것 또한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코비젼에 입사하길 잘했다고 생각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작년 송년회에서 추첨을 통해 아웃백 상품권을 탔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송년회를 통해 회사와의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다음 송년회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경험했던 느낌과는 또 다른 안정적인 소속감이 입사하길 잘했다는 생각을 불러일으킨 것 같습니다.
Q. 미래의 동료들에게 회사와 팀 자랑을 해주세요!
A. 코비젼은 주변 인프라와 공기가 좋으며 항상 반갑게 인사해 주시는 회사 분들과 고양이가 있습니다. ‘코비톡’이라는 휴게공간이 잘 구축되어 있다 보니 도시락을 싸 와 점심을 먹을 수도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특히 저희 팀은 항상 남의 일도 나의 일처럼 도와주는 팀원들과 항상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팀장님이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