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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젼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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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엔지니어 이혜원 대리

Q. 본인과 본인이 속해있는 부서를 소개 해주세요.

A. 안녕하세요. 2020년 신입 사원으로 입사하여 4년째 근무하고 있는 코비젼 인프라팀의 이혜원 대리입니다.
인프라 팀은 엔터프라이즈/IDC 프로젝트를 수행 및 지원하며 전반적인 사내 인프라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Q. 팀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타 부서와의 협업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인프라팀의 경우 크게 MP 엔지니어CP 엔지니어로 나뉘어집니다.
MP는 Microsoft Platform이며 CP는 Linux 같은 오픈 소스로 이루어진 Platform을 의미합니다.
엔터프로젝트 수행 시 각 Platform에 맞게 서버를 설치하고 구성하며, PM(Project  Manager) 및 개발자와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Q.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요?

A. 모든 부서에서 협업이 중요시 되겠지만 특히 인프라팀에서는 다른 팀과의 협업이 중요합니다.
개발자를 비롯한 모든 직원들과 소통을 하며 사내 인프라 지원 및 프로젝트를 수행합니다. 또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기술이나 활용 능력 같은 스킬도 중요하지만 열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해내고자 하는 열정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Q. 다른 부서와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A. 인프라 엔지니어는 개발자가 아닌 서버를 설치하고 관리하는 역할입니다.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있어 Windows나  Linux 서버를 주로 다루게 됩니다.
이 뿐만 아니라 인프라 팀에서는 사내 인프라도 관리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장비 및 기술을 다루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Q. 코비젼은 어떤 회사이며, 코비젼만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A. 코비젼은 성장을 위해 아낌 없는 지원을 해주는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코비젼은 최신 트렌드에 맞는 복리후생을 지원하며 직원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회사입니다. 또한, 깨끗한 사옥 환경, 사내 카페, 안식년 휴가 등이 좋은 복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Q. 코비젼에 입사하길 잘했다고 생각되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코비젼에서는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아낌 없는 지원을 해주셔서 부담 없이 하고 싶은 일을 해볼 수 있으며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리고 비교적 젊은 팀 원 분들이 많기 때문에 서로 소통하며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위의 질문에서 답변 드린 내용과 같이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는 부분에서도 저를 포함한 많은 직원들이 만족하고 있습니다!

Q. 미래의 동료들에게 회사와 팀 자랑을 해주세요!

A. 요즘 같이 회사 특유의 전반적인 문화 환경이 중요시 되는 사회에서 코비젼은 나름 건강한 문화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1층의 사내 카페를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큰 장점으로 작용될 것 같습니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열정만 있다면 아낌 없는 지원을 해주시니 입사하게 된다면 함께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